사노라면
지난 연휴 첫날..
동인들과 함께 다녀온 밀양 위양지.
못 둘레를 30분 정도 천천히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물빛에 산들거리는 바람..
봄 햇살을 함빡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