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14 - 2. 22
수도 카트만두와 포카라, 치트레, 신두발족..
트레킹과 학교 방문, 네팔 문인들과의 만남 등으로 네팔을 다녀왔습니다.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메차푸차레의 설산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찼습니다.
두번째 도시 포카라의 아기자기함과 페와 호수는 네팔을 그리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악한 학교 환경에서도 꿈을 꾸는 맑은 눈동자..
어린이들은 어디에서나 희망입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