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사이사이를 걷습니다.
원주민들이 깎아준 나무 지팡이를 짚으며
논을 지나고, 밭을 지나고, 마을을 지납니다.
히말라야 설산의 기운을 마시며 걷습니다.
다락논..
부지런한 네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깊은 산에 밭을 일구어
유채를 심고, 감자를 심고..
오래전부터 그들은 역사를 만들고 있었네요. ^^
포카라에서 치트레 마을을 지날 때..
돌 지붕, 돌담..
그래서 더 정겹웠습니다.
논 사이사이를 걷습니다.
원주민들이 깎아준 나무 지팡이를 짚으며
논을 지나고, 밭을 지나고, 마을을 지납니다.
히말라야 설산의 기운을 마시며 걷습니다.
다락논..
부지런한 네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깊은 산에 밭을 일구어
유채를 심고, 감자를 심고..
오래전부터 그들은 역사를 만들고 있었네요. ^^
포카라에서 치트레 마을을 지날 때..
돌 지붕, 돌담..
그래서 더 정겹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