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무주 덕유산

박산향 2009. 12. 29. 08:53

 

 

 

 

 

크리스마스에..

덕유산엘 갔습니다.

전날 저녁에 산청 고향집에서 자고 아침 일찍 출발했지요.

덕분에 길도, 스키장도, 향적봉도 한산한 시간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돌아나올 때는 들어가는 길이 엉망이더군요.

눈 보기 힘든 부산이라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았습니다.^^

 

 

'사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에서 해맞이  (0) 2010.01.03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0) 2009.12.29
오 마이 갓!  (0) 2009.12.07
굿모닝 프레지던트  (0) 2009.11.25
대마도(쓰시마)  (0)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