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여백

박산향 2009. 8. 11. 17:56

  

 

헤~~~

따라 웃게 합니다.

 

 

 

땡강 땡강~~~

풍경소리가 흔들려올 때...

 마음마저 흔들어 놓는데요,

 

산사에 가면

이런 여백이 있어 느긋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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