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포 생태문학제가 열리고 있는
창녕군 우포늪과 고분군, 관룡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화창했구요,
같이 한 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고...
보람찬 어린이날을 보냈답니다.^^
우포늪 둘레를 걸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별 없고,
간간히 나르는 새들과 초록 바람..
어느새 우리도 늪과 하나가 되더군요.
전망대에서..
교동 송현리 고분군
푸른아동청소년문학회..
관룡사입니다.
용선대 부처님..
산 위에서 산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