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눈
라야..산
눈 덮힌 산을 히말라야라 한답니다.
안나푸르나
메차푸차레
가까이 있는 산들도 골짜기가 깊습니다.
깊은 산에 자리한 집들..다락논과 밭..
그들의 삶이 결코 누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침 볕이 들어오는 히말라야
마음으로는 저 봉우리들을 등반하고싶었지만...ㅎ~~
트레킹만으로도 충분히 히말라야의 숨결을 느낍니다.
고산지역의 원주민들과 설산.
그들의 에너지를 흠뻑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