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히말라야

박산향 2011. 2. 23. 14:51

히말..눈

라야..산

눈 덮힌 산을 히말라야라 한답니다.

 

 

안나푸르나

 

 

 

메차푸차레

 

 

 

가까이 있는 산들도 골짜기가 깊습니다.

깊은 산에 자리한 집들..다락논과 밭..

그들의 삶이 결코 누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침 볕이 들어오는 히말라야

 

 

 

마음으로는 저 봉우리들을 등반하고싶었지만...ㅎ~~

트레킹만으로도 충분히 히말라야의 숨결을 느낍니다.

고산지역의 원주민들과 설산.

그들의 에너지를 흠뻑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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