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힘찬 새해..

박산향 2011. 1. 4. 14:13

 

 

2011년이 되었다.

다시 시작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희망을 품는다.

잘 될 거라는 자기 최면도 건다.

 

구석구석 던져놓았던 오래된 흔적들을 정리했다.

과거가 이어져 현재에 이르렀지만

아픈 과거는 묻어두고 싶다.

 

2011년... 열심히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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