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아들이 좋아.

박산향 2009. 3. 31. 23:59

 

 

오래된 사진 한 장.

 

저 아기는 제 남동생입니다.

딸 다섯에 아들 하나...^^

아들이 태어나자 우리 부모님 엄청 좋아하셨지요. 그랬겠다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

낮잠 자다 일어난 딸들이야 신경 밖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그리고 당숙모님.

그 아들이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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