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한 장.
저 아기는 제 남동생입니다. 딸 다섯에 아들 하나...^^ 아들이 태어나자 우리 부모님 엄청 좋아하셨지요. 그랬겠다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 낮잠 자다 일어난 딸들이야 신경 밖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그리고 당숙모님. 그 아들이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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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한 장.
저 아기는 제 남동생입니다. 딸 다섯에 아들 하나...^^ 아들이 태어나자 우리 부모님 엄청 좋아하셨지요. 그랬겠다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 낮잠 자다 일어난 딸들이야 신경 밖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그리고 당숙모님. 그 아들이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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