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지나가더니 쌍무지개가 떴다.
좋은 일이 생길 듯..
여행기간에 무지개를 세 번이나 만났다는 사실. ^^
할머니와 손녀..
넓은 땅..
한적한 마을..
시베리아의 광활함은 부러움으로 이어진다.
하바로브스크 역..
거리의 간판
집마다 독특한 장식의 창이 특징이다.
블라디보스톡의 러시아정교 성당
'사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밀양연극촌 여름축제 (0) | 2014.07.26 |
---|---|
놀고 먹고.. (0) | 2014.07.24 |
동행 그리고 공감 (0) | 2014.07.14 |
알혼섬 (0) | 2014.07.14 |
백야..그리고 앙가라강변 (0) | 201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