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함께 한다는 것..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
같은 목표가 있다는 것..
그리고 같이 느낀다는 공감의 코드는
푸른여행팀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여행에서 얻은 것만큼
작품에서도 대박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