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통영에는 또 하나 청마 문학관이 있다.
시 <행복>의 소품이 되는 우체통^^
빨간 우체통이 문학관 입구에 서 있다.
문학관 위로는 청마의 생가가 자리잡고 있다..
초가의 아담한 마당에는 돌길이 만들어져 있고
저 아래의 집들은 바다를 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