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동안 이쪽저쪽 상영관을 왔다갔다보며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다음은 이번 영화제에서 본 영화들인데 짬짬히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직 영화의 여운이 흐릅니다.
하비비 (팔레스타인,네덜란드,아랍에미리트/ 감독: 수잔 요셉)
주차중 (아일랜드,핀란드/ 감독: 데락 번)
눈 먼 말을 위한 동냥 (인도/ 감독: 거빈더 싱)
파우스트 (러시아/ 감독: 알렉산더 소쿠로프)
거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감독: 카밀라 안디니)
백치 (에스토니아/ 감독: 라이너 사르넷)
트리 오브 라이프 (미국/ 감독: 테렌스 맬릭)
8월에 내리는 이슬비 (스리랑카/ 감독: 아루나 자야와르다나)
덧없는 결혼식 (프랑스, 이란/ 감독: 레자 세르카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