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하기

16회 부산국제영화제

박산향 2011. 10. 14. 12:32

 

영화제 기간동안 이쪽저쪽 상영관을 왔다갔다보며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다음은 이번 영화제에서 본 영화들인데 짬짬히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직 영화의 여운이 흐릅니다.

 

 

하비비 (팔레스타인,네덜란드,아랍에미리트/ 감독: 수잔 요셉)

 

주차중 (아일랜드,핀란드/ 감독: 데락 번)

 

눈 먼 말을 위한 동냥 (인도/ 감독: 거빈더 싱)

 

파우스트 (러시아/ 감독: 알렉산더 소쿠로프)

 

거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감독: 카밀라 안디니)

 

백치 (에스토니아/ 감독: 라이너 사르넷)

 

트리 오브 라이프 (미국/ 감독: 테렌스 맬릭)

 

8월에 내리는 이슬비 (스리랑카/ 감독: 아루나 자야와르다나)

 

덧없는 결혼식 (프랑스, 이란/ 감독: 레자 세르카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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