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릴무렵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땅에 닿았습니다.
지금은 창선대교니 거제대교, 광안대교 등 다리가 많지만
예전에는 꽤나 인기있던 남해대교입니다.
중학교땐가 어느 교과서 표지로도 나왔던 것 같은 어렴풋한 기억이네요.
동생네와 함께..
남해대교 아래 거북선.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을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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