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하얀꽃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장사익의 찔레꽃을 흥얼거려봅니다.
찔레순을 꺾어먹던 생각에 그리움이 되기도 하구요,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