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사진과 생각
타래난 일기
박산향
2024. 7. 31. 17:36

마음이 꼬인 건 아냐
그저 빙글빙글 미끄럼 타며 놀고싶을 뿐이야
정말이야
마음이 꼬인 건 아냐
그저 빙글빙글 미끄럼 타며 놀고싶을 뿐이야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