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시베리아 그곳

박산향 2014. 7. 15. 15:29

 

 

 

소나기가 지나가더니 쌍무지개가 떴다.

좋은 일이 생길 듯..

여행기간에 무지개를 세 번이나 만났다는 사실. ^^

 

 

 

할머니와 손녀..

 

 

 

넓은 땅..

한적한 마을..

시베리아의 광활함은 부러움으로 이어진다.

 

 

 

하바로브스크 역..

 

 

 

거리의 간판

 

 

 

 

집마다 독특한 장식의 창이 특징이다.

 

 

 

블라디보스톡의 러시아정교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