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거울
박산향
2009. 4. 22. 07:15
물속에 비친 하늘, 산...
한참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초록이 점점 짙어갑니다.
물속에 비친 하늘, 산...
한참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초록이 점점 짙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