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一忍長樂

박산향 2009. 1. 20. 05:46

 

 

 

 

 

 

 

 

부산 남구 용호암의 혜명스님.

시인이신 스님과의 작은 인연으로 어제 저녁에 잠시 들렀습니다.

말씀도 듣고 이렇게 선물도 받았습니다.

 서예대전에서 대상도 받은 분이십니다.^^ 

 

한번 참으면 오래 즐겁다...

새겨둡니다.

욕심때문에 상처받지 말라는 말씀도 담아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