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얼음 꽁꽁

박산향 2009. 1. 20. 00:03

 

금정산을 오르려 나섰는데 비가 내렸지요, 어제.

그래서 양산 내원사 개울에서 잠시 아쉬움을 풀어봅니다.

 

 

꽁꽁 얼었습니다.

그 옛날 썰매 타던 생각에 행복이 밀려옵니다. ^^